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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리 "北, 뉴질랜드에도 사이버 공격 가능성"

최근 전 세계를 휩쓴 '워너크라이(WannaCry)' 방식의 랜섬웨어 공격이 북한의 소행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가 "북한이 뉴질랜드에도 사이버 공격을 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 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전민규 기자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 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전민규 기자

17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잉글리시 총리는 기자들에게 "뉴질랜드가 북한의 공격 목표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북한)은 불량 국가다. 그들은 대부분의 나라가 하지 않는 온갖 종류의 일들을 하고 있다. 우리도 그들의 공격을 받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 [중앙포토]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 [중앙포토]

랜섬웨어 공격은 악성코드를 심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진 컴퓨터를 볼모로 돈을 요구하는 사이버 공격이다. 이번에 확산한 랜섬웨어는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는 워너크라이 방식이라 인터넷 접속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이 공격으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30여만 건의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 아직 유포 주체는 드러나지 않았다. 서방의 일부 전문가들이 이번 공격의 배후에 북한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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