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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경호원이 文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경호를 맡은 최영재 경호원이 "곁에서 지켜드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크나큰 영광"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최 경호원은 17일 코리아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로지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모인 지지자의 한 사람일 뿐"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최 경호원은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으로 특전사 장교로 10년간 복무했으며 특전사 707부대에서 대 테러 교관 임무를 수행했으며 무도는 공인 11단으로 전해졌다.  
 
레바논과 아랍에미리트 두 곳에 파병을 다녀왔고 그곳에서 요인경호와 고공 침투 교관 임무를 수행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개인사업을 하다가 대선 기간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경호하기 위해 사업을 잠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 경호원은 특전사 후배들 9명과 함께 자발적으로 경호를 시작했으며 경호와 관련된 일체의 경비는 스스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역시 최영재 경호원에 대해 "누가 고용한 것도 아니다. 당신들이 스스로 따라다니면서 문재인 후보를 스스로 경호했던 사람"이라며 "자기 돈 내고 자발적으로 경호했던 분"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최 경호원은 "그동안 그분(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의 자랑이었듯 우리가 그분에게 자랑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런 관심과 조명이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질문에 "이제 국민의 몸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건강하셔야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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