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행인 제지하려고 뻗은 손이 하필…BBC 인터뷰 영상 화제

생방송 도중 카메라로 접근하는 여성을 제지하려다 가슴에 손이 닿은 BBC 기자의 영상이 화제다.
 
[사진 트위터 영상 캡처]

[사진 트위터 영상 캡처]

BBC 기자 벤 브라운은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BBC 정치 전문 에디터인 노먼 스미스를 인터뷰하고 있었다. 그때 길을 가던 한 여성이 두 사람에게 접근하더니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들어 보였다. 방송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한 브라운 기자는 팔을 뻗어 해당 여성을 제지했다.
 
문제는 브라운 기자의 손이었다. 그는 다가오는 여성을 힐끗 보고는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밀어내려고 했다. 그런데 하필 그의 손이 여성의 가슴에 닿았다. 그는 여성을 밀어내면서 다시 스미스 에디터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밀려난 여성은 브라운 기자의 오른쪽 어깨를 손바닥으로 한 차례 때리곤 가던 길을 갔다.
 
[사진 트위터 영상 캡처]

[사진 트위터 영상 캡처]

이 영상은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브라운 기자의 '나쁜 손'에 대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자 그는 트위터에 "생방송 중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절대 의도된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