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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급 후속 인사 … 文 오랜 측근들 대거 포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전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여민관 집무실로 도보로 출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 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전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 등과 함께 여민관 집무실로 도보로 출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 기자단

 
 청와대 비서관급 후속 인선이 임박한 가운데 그간 문재인 대통령과 선거 캠프 등에서 함께 했던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17일 오후 예정된 후속 인사에서 정무수석실 산하 정무비서관에 한병도(50)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정무 2특보와 국민참여정책본부장을 맡았다. 국정상황실장(비서관급)에는 윤건영(48) 전 선거대책위원회 제2상황실 부실장이 내정됐다. 윤 전 부실장은 참여정부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근무했다. 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을 당시 당 대표 비서실 부실장을 맡기도 했다. 
 
 
대통령 연설비서관에는 신동호(52) 전 선대위 메시지팀장이 내정됐다. 시인으로 등단해 문학 교수로 재직한 이력이 있는 신 전 팀장은 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부터 연설문을 맡아왔다. 지난 10일 문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사 초안을 쓴 인물이기도 하다. 이밖에 문 대통령을 수행하는 제1부속비서관에는 송인배(49) 전 선대위 수행총괄팀장이, 김정숙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비서관에는 유송화(49·여) 민주당 부대변인이 내정됐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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