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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나라' 일본 패닉 빠트린 기생충 식중독

'생선회의 나라' 일본에서 기생충으로 인한 식중독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 외부이미지]

[사진 외부이미지]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기생충 '아니사키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사키스는 고래 같은 바다 포유류의 몸속에 있다가 오징어, 고등어, 연어 등을 거쳐 사람에게까지 전염되는 기생충이다. 주로 생선의 내장에 기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살 속에도 파고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일본 후생노동성의 집계 결과 2006년 5명에 불과하던 아니사키스 감염 환자는 지난해 126명으로 늘어 25배로 증가했다.
 
일본에서는 최근 아니사키스에 의한 식중독이 늘어나는 이유로 '운송기술의 발전'을 꼽았다.
 
활어가 산지에서 도시 지역으로 빠르게 운반되면서 살아있는 기생충을 함께 먹게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사진 YTN 보도화면 캡처]

전문가들은 아니사키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하 20도에서 하루 동안 냉동한 뒤 먹을 것을 권하고 있다. 또, 60도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먹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이런 방법을 쓰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눈으로 직접 아니사키스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거나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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