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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평형수 시장 관심에 관련주 급등

16일 한 언론에서 40조원 평형수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종목인 한라IMS가 관심을 받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중앙포토]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중앙포토]

17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한라 IMS는 전일 대비 17.77% 오른 9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 IMS는 선박용 원격측정시스템 생산, 레벨측정시스템 및 장치 제조, 선박 평형수 처리를 주로 하는 회사다.
 
평형수는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채워 넣는 물이다. 앞서 KBS는 "선박에 짐을 내리고 실을 때마다 물을 넣고 빼다 보니 각종 해양 동식물과 콜레라 같은 세균이 평형수에 섞여 있어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그래서 국제해사기구는 올해 9월부터 평형수 정화 처리 장치를 장착하도록 했다"며 "이 시장이 40조 규모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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