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의 귀여운 단어 선택

문재인 대통령의 남다른 어휘력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한 인터뷰 영상에서 안구 건조증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인조 눈물이라는 걸 넣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말한 '인조 눈물'은 안구 건조증 치료에 쓰이는 '인공 눈물'을 잘못 말한 것으로 해석된다. 
 
의미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는 단어를 선택한 문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일부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오늘부터 인공눈물 말고 인조눈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문 대통령의 기발한 단어 선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3월 온라인 영상 제작사인 딩고에서 '빨래방에 갑자기 문재인이 나타난다면'이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빨래방에서 군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한 청년과 만난 문 대통령은 빨래 정리를 도와준 뒤 함께 삼겹살집으로 향했다. 
 
고기를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문 대통령은 청년의 피처폰을 보고 짠한 표정으로 "이거 '멸종'된 거 아니었나"라고 말을 건넸다. 피처폰은 스마트폰보다 성능이 낮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휴대 전화로 일부 시험 준비생들은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을 선호하기도 한다. 네티즌들은 "멸종이라니 단어 선택마저 너무 귀엽다" "공룡인줄"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