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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들 많이 데리고 다니나"…손주와 길 가던 할머니 유괴범 오인 소동

손주 3명을 데리고 길을 가던 여성을 유괴범으로 오인해 폭력을 행사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러스트 김회룡]

[일러스트 김회룡]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5시쯤 경산시 중방동 경산시장에서 A(71·여)씨의 진로를 막고 팔목을 잡아당기는 등 완력을 행사한 혐의(폭행)로 B(5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B씨는 당시 손주 3명을 데리고 걷던 A씨에게 "왜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가느냐. 유괴하는 것이냐"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날 오전부터 술을 마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주머니가 많은 애를 데리고 다녀 유괴하는 줄 알았다"는 B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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