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표창원 "'강남역 살인사건' 가족 도와주세요"

표창원 의원 [사진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표창원 의원 [사진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17일 이른바 '강남역 살인사건'이 1주기를 맞은 가운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네티즌에 남겨진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한 계획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표 의원은 전날인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의 작은 관심과 공유가 피해자 가족에겐 큰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다. 잠깐 시간 좀 내 달라"고 밝혔다.
 
표 의원은 짧은 문장과 함께 웹사이트 링크를 게시했다. 링크는 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한 후원 프로젝트로 연결된다. 네티즌이 해당 게시물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1000원이, 친구들이 '좋아요'를 누르면 200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500만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약 283만원이 모였다.
 
프로젝트 설명에 따르면 강남역 사인사건 이후 가족들은 정신적 충격으로 일터에도 나가지 못해 경제적 고립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추모제가 열린다. 서울 신논현역과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에서는 ‘강남역 10번 출구’, 노동당 여성위원회, 녹색당 여성특별위원회 등 27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범페미네트워크’는 ‘우리의 두려움은 용기가 되어 돌아왔다’는 제목의 추모제를 진행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