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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학습멘토링ㆍ영어캠프ㆍ미술학교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꿈 길잡이로

KB국민은행 


올해 대학생이 된 박윤주(가명)씨는 저소득 맞벌이 가정에서 자랐다. 학원 한 번 다니지 못했지만 성실하게 자기주도학습과 야간자율학습을 한 결과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주말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동네 동생들의 학습을 돕기도 했다. 그런 그에게 지난해 1년 간 학습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KB국민은행의 KB스타비(飛) 꿈틔움 장학생에 선발됐던 것이다. 장학금으로 학원 수강을 신청해 논술 과목에서 도움을 받았다. 그 덕에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교에 입학했다. UN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 그는 대학 진학이 확정되자 곧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KB국민은행에서 진행하는 KB스타비(飛) 학습멘토링 사업에 학습멘토로 지원해 지역아동센터 후배들의 공부를 지도하고 있다. 이런 활동상이 알려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B국민은행은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KB스타비(飛)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2월 23일 KB아트홀에서 열린 KB스타비(飛)꿈틔움 장학사업 장학금 전달식. 해마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400명을 선발해 연간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KB스타비(飛)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2월 23일 KB아트홀에서 열린 KB스타비(飛)꿈틔움 장학사업 장학금 전달식. 해마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400명을 선발해 연간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사진 KB국민은행]

 
역시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조수진(가명)씨도 KB스타비(飛) 꿈틔움 장학생으로 선정돼 1년 간 학습비를 지원받아 영어 학원을 다녔다. 덕분에 영어 성적이 크게 올랐고 대학 진학에도 성공해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꿈에 다가가고 있다. 현재 KB스타비(飛) 학습멘토링 사업에 참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공부를 돕고 있다. 우수장학생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B스타비(飛) 꿈틔움 장학금을 통해 두 학생은 꿈을 지키고 희망을 키워갈 가능성을 찾았다.
 
KB스타비(飛) 사업은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을 지원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청소년의 성장주기에 맞춰 미래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M.A.P로 구성돼있다. ▶학습멘토링과 영어캠프, 미술학교 등 학습지도를 지원하는 Mentoring 사업 ▶학습공간 조성과 장학금·교복 지원, 놀이치료 등 장학제도를 제공하는 Assisting 사업 ▶진로체험 캠프와 기술학교 등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Planning 사업 등 M.A.P로 대표되며 총 16개의 사업을 전개한다.
 
박윤주·조수진씨는 Assisting(장학지원) 사업의 하나인 꿈틔움 장학금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받았다. KB스타비(飛) 꿈틔움 장학금 사업은 매년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400명을 선발해 연간 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도움을 받은 박윤주·조수진씨는 이제 도움을 주는 입장으로 변신해 Mentoring(학습지도) 사업 중 대학생 봉사자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멘토링의 주체로 거듭났다.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서로 응원하며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멘토링(Mentor ing), 학습지원(Assisting), 진로설계(Plan ning)를 통해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꿈의 지도(M.A.P) 를 완성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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