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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들의 희망…"남자 머리 세우는 헤어디자이너"

[사진 엘 인스타그램]

[사진 엘 인스타그램]

가발 없이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헤어스타일링을 해주는 미용사가 화제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봉 10억 미용사'라는 제목으로 한 헤어디자이너가 선보인 스타일링 전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듬성듬성한 머리도 이 미용사의 손을 거치고 나면 감쪽같이 풍성한 머리로 바뀌어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강남의 한 남성전문 헤어숍 원장인 '엘'로 탈모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엘 인스타그램]

[사진 엘 인스타그램]

엘은 "혼자서도 손질할 수 있도록 커트를 한 뒤 스타일링으로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사용해 머리카락 없는 부분을 가려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자신만의 비법인 '히든펌'을 소개했다.  
 
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는 16만명이 넘는다.  
 
그는 "나라는 작은 사람이 겨우 손기술 하나로 작은 일상들을 즐기며 기록을 남겼을 뿐인데 여러 매체에 소개되고 같은 고민을 안고 가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것이 누군가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이 제일 기쁘다"며 특히 남자들은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머리 바꾸기도 두려워하고 자신과 꼭 맞는 헤어디자이너 찾기도 어렵다. 그 마음으로 13년을 남자머리에 매달려 왔다"고 밝혔다. 
 
[사진 엘 인스타그램]

[사진 엘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앞으로도 그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자신을 "꿈과 희망의 남자 머리 세우는 엘"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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