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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케어' 미국인 절반 '반대'…美 상원 표결 앞두고 부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

미국인들의 절반은 오바마케어 대체 법안으로 공화당이 추진 중인 '트럼프케어'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 NBC 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공동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트럼프케어에 대해 좋지않은 아이디어라도 답한 비율은 48%였다. 이들 중 특히 43%는 '강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트럼프케어에 찬성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23%에 불과했다.
 
앞서 미 하원은 지난 4일 찬성 217, 반대 213으로 트럼프케어를 통과시켰다. 당시 민주당은 투표하지 않았다.
 
트럼프케어는 현재 미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지만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트럼프케어에 대해 부정적 기류가 존재한다고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미국 NBC 뉴스와 WSJ 여론조사는 지난 11~13일 미 성인남여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통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오차범위는 ±3.5% 포인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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