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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우리 자신을 헐값에 팔면 미래 없어"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사진 김현동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사진 김현동 기자

바른정당 전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이 바른정당을 둘러싼 이른바 '통합론'에 대해 "우리 자신을 헐값에 팔아버리면 미래는 없다"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13일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와 울퉁불퉁한 길을 가고 있지만, 이 길을 끝까지 가야 희망이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당 대 당 통합 등 대선 이후 바른정당의 행보에 통합론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한 메시지다.
 
이어서 유 의원은 "백의종군하면서 어떻게 하면 바른정당이 국민의 지지와 사랑을 받을지만 생각하며 정치를 하겠다"라며 "저는 동작이 굼떠 바른정당이 깨지고 없어질 때까지 남아 있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바른정당은 15일과 16일 연찬회와 6월 당원대표자회의를 앞두고 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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