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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아버지 당선 후 못 만나...게임 개발 야근 때문'

문준용 씨. [사진 채널A 방송 화면]

문준용 씨. [사진 채널A 방송 화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소규모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준용 씨는 문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도 아버지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출시를 앞둔 게임의 막바지 개발 작업으로 야근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채널A는 13일 오후 문준용 씨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문준용 씨는 주말도 없이 야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준용 씨는 인터뷰에서 "선거 당일에는 관계자가 많고 방해가 될 것 같아 집에 가지 않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컴투스가 퍼블리싱 예정인 모바일게임 '마제스티아'

컴투스가 퍼블리싱 예정인 모바일게임 '마제스티아'

문준용 씨가 개발 중인 게임은 오는 22일 출시 예정이다. 25일에는 전 세계에 출시된다. 문준용 씨가 몸담고 있는 업체 티노게임즈가 만들고, 모바일게임 전문 기업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마제스티아'다. 문준용 씨는 자본금 1억 5000만원으로 지난 2015년부터 게임 개발을 진행해 왔다.
 
게임 출시 시가가 문 대통령의 당선 이후로 미뤄진 것과 관련해서는 "테스트를 했는데, 또 수정을 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미뤄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마제스티아'는 문준용 씨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른바 '홍보특수'를 누렸다. 이에 관해 문준용 씨는 "한편으로는 홍보가 돼서 좋긴 합니다만, 이게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대선 기간 제기된 특혜취업 논란과 관련해 문준용 씨는 "제가 직접 대응을 하면 네거티브 이슈가 커지기 때문에 대응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게 일관된 선거캠프의 전략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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