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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와우스페이스 행사' 시연회 진행

▲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아이들이 11일 오후 수원시 경기도청 내 운동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VR/AR체험관, 와우스페이스 제막식에 참석해 4인승 VR 어트랙션 체험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와우스페이스!”라는 구호와 함께 오색 풍선이 일제히 하늘 위로 날아올랐다. 아이들은 구장 한가운데 조성된 에어돔으로 몰려가 열차, 오토바이 등 각종 시뮬레이터들을 타보며 신기해했다. 그보다 어려 VR을 볼 수 없는 아이들은 구장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에어볼과 장난감들을 갖고 뛰놀거나 부모와 함께 간이낚시터에서 고기를 잡았다.



11일 경기도청 잔디구장에서 VR,AR 체험행사인 ‘와우스페이스’ 시연회를 진행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과 의원, 염종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인근 학교에서 찾아온 아이들과 함께했다.



남 지사도 아이들과 함께 4인승 VR시뮬레이터에 올라탔다. 탄광차를 타고 지하폐광을 오르내리는 체험에서 남 지사는 아이들과 함께 손을 들고 소리치며 실감을 표현하기도 하고 정 의장과 함께 사운드체어에 앉아 좀비들을 잡으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지름 10m, 높이 5m 규모의 에어돔에는 ▶ 4인승 VR시뮬레이터 ▶ 1인승 VR시뮬레이터 ▶ 사운드체어 360° VR영상체험 ▶ 증강현실책(AR Book)등이 마련돼 있어 다양한 VR,A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 내내 아이들은 네 가지 체험물을 계속 오가며 반복하는데도 전혀 질리는 기색이 없었다.



조명성(11)군은 “마치 열차가 실제로 움직이는 것만 같이 실감났다”며 “이어폰이 있어 주변소리까지 안들렸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그래도 정말 재밌었다”고 말했다.



증강현실책을 본 김은지(10)양은 “책 속에 있는 태양 그림이나 강가가 튀어나와 신기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인솔하고 온 인근 교사 최의정(수원초교)씨는 “학교가 가까워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게 됐다”며 “아이들이 꼭 컴퓨터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평소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었다. 실제로도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시연회 이후 연말까지 도내 30여 곳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VR/AR콘텐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며 그 중에서도 VR, AR은 미래 산업이다 그 미래산업의 발전을 경기도에서 이루고자 한다”며 “차차 체험존의 수를 늘려가며 더 많은 도민들이 기술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호영기자/alex1754@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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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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