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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뚜쟁이 루머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

[사진 TV조선]

[사진 TV조선]

 
배우 강부자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가정의 달 특별기획 '강부자의 가족과 인생'에는 55년 차 배우 강부자가 결혼 50주년을 맞이해 남편 이묵원과 금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강부자는 배우들과 스폰서들을 연결하는 소위 '뚜쟁이'라는 루머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한때 내가 '뚜쟁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이 그거다. '사람들이 왜 그런 일을 하면서 살아?'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그런 거를 내가 한다고 알고 있더라"고 했다.  
 
이어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은 괜찮아졌다. 당시 속이 조금 상했고, 오히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더 화를 냈다"고 해명하면서 당시 속내를 토로했다. 그러면서 "백수련 언니가 이 루머를 듣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느냐'고 나보다 더 억울해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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