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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이 밝힌 이혼의 진짜 이유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배우 이재은이 세간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재은이 인터뷰에서 "남편과 좋게 헤어졌고 지금은 서로 잘 살길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1일 보도했다.  
 
그는 "전적으로 나의 개인사고, 잘잘못을 따질 문제는 아니다. 전 남편을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그냥 없는 얘기만 안 했으면 좋겠다. 댓글들 사이에서도 추측이 난무하는 게 많다"고 항간의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저희가 헤어진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성격 차이, 이상향의 차이다. 한 곳을 바라보고 같이 가야 부부인데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없었다"며 "서로 잘 얘기한 결과, 그래도 좋은 감정이 있을 때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은은 또 "어찌 보면 좀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빨리 (집을) 나가서 독립했다"며 "어린 만큼 실수도 하고 오점투성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제 선택이니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이렇게 계속 사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생각했고 남편과 얘기 잘해서 좋게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더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는 저 이재은으로서의 삶을 정말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재은은 2006년 대학 스승인 안무가와 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가 11년 만에 이혼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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