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넥센 신재영, 7이닝 1실점 시즌 4승째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 신재영(28·넥센)이 꾸준한 호투로 토종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전이 16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됐다. 넥센 신재영이 1회말 역투하고 있다.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전이 16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됐다. 넥센 신재영이 1회말 역투하고 있다.

 
신재영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동안 6피안타·1볼넷·5삼진·1실점으로 호투했다. 넥센이 2-1로 이기면서 신재영은 시즌 4승(2패)째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2점 중반대다. 
 
신재영의 도우미는 김웅빈이었다. 1-1로 팽팽한 7회 초 무사에서 상대 선발 에릭 해커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결승 솔로포를 날렸다.  
 
신재영은 지난해 중고 신인으로 깜짝 15승을 거두며 신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3월 시범경기에서 2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은 7.27로 흔들렸다. 이에 투구가 분석당해 올해는 다소 고전할거라는 예상이 나왔다. 그러나 막상 정규시즌에 들어가서는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기교파 투수인 신재영은 이날도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38㎞에 그쳤다. 대신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NC 타자들을 묶었다. 신재영은 겨우대 좀 더 다양한 투구 패턴을 위해 체인지업을 연마했다. 하지만 아직 손에 익지 않았다. 이날도 체인지은 단 2개만 던졌다. 
 
신재영은 "포수 김재현의 리드가 좋았다. 위기 상황이 많았는데 재현이를 믿고 던진 것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고 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신재영이 선발야구의 중요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동점 상황에서 결승 홈런을 친 김웅빈을 비롯해 경기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보여준 모든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했다. 
 
창원=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