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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첫 공식행사는 5ㆍ18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청와대로 가는 차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종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청와대로 가는 차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종근 기자

문재인 정부의 첫 지방 공식행사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운동 때 "5ㆍ18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할 것" 약속
1997년부터 12년간 기념식서 '제창'되다 MB시절 '합창' 전환

국가보훈처는 “오는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제37주년 5·18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 운동 기간 광주를 찾아 "5·18 기념식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 "5·18 상징곡인 이 노래를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겠다"고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97년부터 12년간 5·18 기념식에서 ‘제창’됐으나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듬해인 2009년부터 ‘합창’으로 전환돼 논란을 빚어왔다. 올해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이 이 노래를 '제창'하면 9년 만의 '제창'이 된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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