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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율주행 차량용 전자장비 개발 나서

LG전자의 자율주행차도 도로를 운행한다. 자율주행 차량용 전자장비 개발을 위해서다.
 

이달초 국토부에 임시 운행 허가 신청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초 국토부에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를 신청했다. 4주 동안의 국토부 검증 절차를 통과하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도로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도로 주행 시점은 다소 늦어질 순 있지만 4주 동안의 검증을 통과하는 대로 도로 주행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가 자율주행차 도로 주행 허가를 받게 되면 국내에선 12번째 사례가 된다. 지금까지 현대차·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와 현대모비스·만도 등 자동차 부품기업, 서울대·카이스트·네이버 등이 자율주행차 도로 주행 허가를 받고 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도 이달초 자율주행차 도로 주행 허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자동차 전자장비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2013년 4월 자동차부품(VC) 사업본부를 설립해 연구·개발을 해왔다. 2020년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하고 자율주행차 시장이 열리게 되면 관련 부품 시장도 확대될 것이라는 게 LG전자 측 관측이다. LG전자는 도로 주행 시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피드백하면서 부품 성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도년 기자 kim.don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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