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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미 4층서 미수습자 조은화양 유류품 발견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지난 4월 17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만에서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앞서 안전도 검사와 유해도 검사를 하기 위해 세월호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지난 4월 17일 오전 전남 목포 신항만에서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에 앞서 안전도 검사와 유해도 검사를 하기 위해 세월호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에서 11일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발견된 가운데 미수습자 조은화양의 가방 등 유류품도 추가 발견됐다. 
 
미수습자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는 이날 오후 세월호 4층 선미 수색과정에서 딸의 가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가방에는 은화양이 사용한 휴대전화와 학생증, 볼펜 등이 들어있었다. 이 가방은 현재 유류품 보관소로 옮겨져 세척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씨는 "은화의 물건도 소중하지만 미수습자 9명이 다 돌아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세월호 선체 수색 중 4층 선미 좌현쪽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한 점 발견됐다. 지난 10일 뼛 조각이 2점 발견된 곳과 비슷한 지점이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해당 유골에서 시료를 채취해 미수습자 가족 DNA와 대조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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