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文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제대로 수사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검찰을 언급하며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신임 수석 비서관들과 오찬을 함께 한 후 청와대 소공원에서 차담회를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민정수석, 권혁기 춘추관장, 문 대통령, 이정도 총무비서관, 조현옥 인사수석,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 윤영찬 홍보수석, 임종석 비서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중앙일보 김성룡 기자/ 20170511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신임 수석 비서관들과 오찬을 함께 한 후 청와대 소공원에서 차담회를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민정수석, 권혁기 춘추관장, 문 대통령, 이정도 총무비서관, 조현옥 인사수석,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 윤영찬 홍보수석, 임종석 비서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중앙일보 김성룡 기자/ 20170511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신임 참모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지난번에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가 기간 연장이 되지 못한 채 검찰 수사로 넘어간 부분을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면서 “그런 부분들을 검찰에서 좀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검찰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다시 수사하길 바란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문 대통령은 이어 “조 수석에 대해 아마 국민도 아주 기대가 큰 것 같다"며 "국민들이 검찰개혁 쪽에 관심을 갖고 보고 계신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세월호 특조위도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끝났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다시 좀 조사됐으면 하는 것 같다”며 세월호 참사 엄정수사도 지시했다.  
 
이에 대해 조 수석은 “법률개정 전이라도 할 수 있는데 되도록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