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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얼굴 빨개지게 만든 대굴욕 사건 두 가지

안정적인 진행력은 물론 흠잡을 데 없는 인성으로 '유느님'이라 불리는 국민 MC 유재석도 피할 수 없는 굴욕의 순간이 있었다.
왼쪽 MBC '무한도전', 오른쪽 SBS '런닝맨'

왼쪽 MBC '무한도전', 오른쪽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2015년 5월 유재석이 진행을 맡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1997년에 데뷔한 가수 지누션이 출연했다. 지누션은 김종국과 한 팀을 이루게 됐는데 이를 두고 유재석이 “옛날 사람으로 묶은 거냐”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김종국이 1995년 터보로 데뷔했기 때문에 세 사람은 ‘90년대 트리오’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그러자 울컥한 김종국은 유재석의 ‘옛날 사람’ 발언에 발끈하며 “우리 때 인기 되게 없었으면서”라고 소리치고 유재석은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한다.
 
심지어 유재석이 과거 터보팬클럽 행사 MC를 본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유재석은 “내가 팬클럽 창단식 MC를 했는데 나를 기억 못 하더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자 김종국이 손사래를 치며 “기억 안 난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유재석의 굴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 MBC '무한도전']

올해 1월 MBC '무한도전 ‘에서 진행한 '너의 이름은’ 특집에서 유재석은 가수 김종민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 위해 한 시골 마을을 방문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할머니는 유재석을 전혀 알지 못하는 눈치였다. 
[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 MBC '무한도전']

[사진 MBC '무한도전']

미션에 성공한 기쁨도 잠시 옆에 있던 김종민을 보고 잘 웃는다며 이름까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할머니의 발언이 이어지고 유재석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유재석의 마스코트인 '메뚜기 춤'을 추며 열심히 뛰어봤지만, 할머니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할머니에게 유재석은 그저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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