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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인도 총리와 통화...모디 총리 한글로 "함께 하면 성공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으로부터 걸려온 대통령 당선 축하 전화를 받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으로부터 걸려온 대통령 당선 축하 전화를 받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SNS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 사실을 알렸다. 모디 총리는 한글로 "함께하면 우리는 성공할 것"이라고 트윗을 남겼다.
 
모디 총리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조금 전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나눴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빌었으며 대통령께서 가까운 시일 내에 인도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해당 트윗은 한글과 영어로 두 건이 작성됐으며, 같은 시각 트윗됐다.
모디 총리의 한글, 영문 트윗. [트위터 캡처]

모디 총리의 한글, 영문 트윗. [트위터 캡처]

모디 총리는 전화 회담 사실을 알리기 전에도 트위터에서 한글을 활용해 문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 바 있다. 모디 총리는 "문재인 후보의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라고 남긴 바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각국 정상들과 전화로 당선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이날 정오 사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를 시작으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과 전화로 회담을 진행했다. 모디 총리와도 오후 전화 회담을 진행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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