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개표해 본 사람이 말하는 '가슴뭉클한' 문재인 표 특징

페이스북

페이스북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페이스북 이용자인 A는 "개표소 나가 있는 후배한테서 온 전화"라며 글을 시작했다. 
 
후배는 A에게 투표용지 상태를 설명하며 눈에 띄었던 점을 소개했다.  
 
후배는 문재인에게 투표한 용지들의 투표 상태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다소 정신없었던 다른 후보들의 표와는 달리 문재인을 찍은 표의 도장은 오밀조밀했던 네모 칸 안에 쏙 들어가 있었던 것.   
 
A는 "홍준표나 안철수 표는 기표용지 선 밖으로 나간 것도 많고 애매한 표들이 있는데 문재인 표는 하나같이 좁은 네모 칸안에 얌전하게 찍혀져 있다고 한다"고 썼다.  
 
이어 "혹시나 무효표 될까 봐 다들 얼마나 간절하고 조심스럽게 찍은 건지 정말 고맙고 눈물이 차올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ㅜㅜ"라고 덧붙였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중앙포토]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중앙포토]

해당 글은 널리 공유됐다. 그리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네티즌은 "저도 후후 불었다. 혹시나 해서" "저도 정말 네모 안에 찍으려고ㅜㅜ" "칸 넘어 갈까 봐 신중하게 찍고는 호호 불어서 반대쪽에 묻을까 접지도 못하고 잘 가려서 투표함에 넣었다" 등 댓글을 달며 공감을 표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