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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문재인 오바마와 닮은꼴? 자켓 벗고 참모들과 커피산책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신임 수석 비서관들과 오찬을 함께 한 후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민정수석, 권혁기 춘추관장, 문 대통령, 이정도 총무비서관, 조현옥 인사수석,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 윤영찬 홍보수석, 임종석 비서실장.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신임 수석 비서관들과 오찬을 함께 한 후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민정수석, 권혁기 춘추관장, 문 대통령, 이정도 총무비서관, 조현옥 인사수석,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 윤영찬 홍보수석, 임종석 비서실장.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권위를 덜어낸 파격 소통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선 기간 강조해왔던 '소통하는 대통령'을 실천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조국 민정수석 등 신임 비서관들과 함께 오찬을 했다. 이후 본관에서 약 150여 미터 떨어진 청와대 소공원까지 신임 수석들과 함께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가벼운 산책을 했다. 산책하는 동안 간간이 폭소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신임 참모들의 모습(위 사진)과 지난 2016년 백악관 인근 커피숍에서 산 커피를 들고 이동중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김성룡 기자, [사진 CBS 캡처]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신임 참모들의 모습(위 사진)과 지난 2016년 백악관 인근 커피숍에서 산 커피를 들고 이동중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김성룡 기자, [사진 CBS 캡처]

셔츠 차림의 문 대통령과 신임 수석들의 모습은 마치 지난 2014년 6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데니스 맥도너 비서실장과 백악관 인근 커피숍을 찾았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산책을 마친 이들은 소공원에 마련된 나무 의자에 나란히 앉아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나갔다. 담소를 마친 뒤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취재 중인 기자들에게 다가와 일일이 악수를 하는 등 전임 대통령들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차담회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출입 기자들에게 다가와 일일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차담회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출입 기자들에게 다가와 일일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청와대 경내서 차담회를 갖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신임 참모들. 뒷편으로 청와대 본관이 보인다. 김성룡 기자

청와대 경내서 차담회를 갖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신임 참모들. 뒷편으로 청와대 본관이 보인다. 김성룡 기자

이날 문 대통령과 비서관들이 마신 커피는 청와대 조리실에서 직접 내린 것으로 문 대통령과 조 수석·이정도 총무비서관·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은 뜨거운 커피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영찬 홍보·조현옥 인사수석·권혁기 춘추관장은 차가운 커피를 마셨다. 
사진·글=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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