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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이재명·노동부장관 심상정설? "사실 무근"

대선 경선당시 열린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 대표자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오른쪽). 오종택 기자

대선 경선당시 열린 한국노총 전국단위노조 대표자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오른쪽). 오종택 기자

 
증권가 지라시 등을 통해 11일 오후 '법무부 장관에 이재명 성남시장, 노동부장관에 심상정 장관이 임명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오후 카카오톡 등 SNS에는 '오후 6시 30분 엠바고'라며 "법무부장관 이재명, 노동부장관 심상정이 내정됐다"는 내용의 이른바 '지라시(사설정보지)'가 급속도로 유포됐다. 엠바고란 언론 용어로 '보도 시점을 유예한다'는 저널리즘 관행을 지칭한다. 마치 오후 6시 30분에 이같은 청와대 인사가 발표된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본지 확인 결과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청와대가 출입기자단에게 엠바고를 요청한 인사 관련 내용은 없다. 일각에선 "일부 정치단체 등에서 나온 거짓 내용으로 추정된다"는 얘기도 나왔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홍보수석에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 인사수석비서관에 조현옥 이화여대 초빙교수를 선임했다. 또 총무비서관에 이정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춘추관장에 권혁기 전 국회부대변인을 임명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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