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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두 개로 단순해진 청와대 홈페이지…"관람신청 하세요"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청와대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받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1일 오후 기준 청와대 홈페이지를 접속할 경우 메인에는 관람 신청을 받는 '청와대 관람'과 정부의 부처별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정책 Hot 이슈'만이 노출돼있다. 이 사실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와대 관람은 매주 화~금요일, 둘째·넷째 주 토요일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11시, 오후 2~3시다. 관람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다. 사진 촬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관람희망일 6개월 전부터 최소 20일 안으로 해야 한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5월 같은 경우 이미 신청 기간이 종료됐거나 기간이 마감돼 관람할 수 있는 날이 없었다.  
11일 오후 트위터 등지에는 '청와대 관람이 가능하다' '어여 예약해라'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 트위터]

11일 오후 트위터 등지에는 '청와대 관람이 가능하다' '어여 예약해라'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 트위터]

한 네티즌은 이날 "VIP 아니면 순실이 아줌마랑 친하지 않으면 청와대를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10일 청와대에 다녀온 후기를 남겼다. 그에 따르면 청와대 관람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제19대 대통령 선거실시 즈음해서 가능해졌다.
 
이 네티즌은 "청와대 녹지원·영빈관·칠궁을 순서대로 돌았다"며 "관람을 다 마치면 청와대에서 성인에게는 지갑을, 아이들에게는 작은 지구본으로 준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람 신청 하러 가기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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