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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차은택 발탁으로 캐스팅”

배우 김정화(왼쪽)과 국정농단의 핵심인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사진 tvNㆍKBS 캡처]

배우 김정화(왼쪽)과 국정농단의 핵심인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사진 tvNㆍKBS 캡처]

배우 김정화(35)가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낳았던 가운데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핵심 인물인 차은택(48) 전 창조경제추진단장과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정화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화는 “처음에 가수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며 “명동에서 친구와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모델제의가 들어왔고, 저의 모델 사진을 보신 차은택 감독님이 캐스팅했다”며 차 전 단장과의 인연을 말했다.
 
이어 “사실 그때는 사기꾼들도 많고 반신반의하고 있을 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어머니의 권유에 시작하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긴 공백기를 깨고 나온 김정화는 이날 방송에서 CCM 가수인 남편 유은성과의 만남부터 두 아들의 이야기까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 데뷔에 도움을 줬다고 알려진 차 전 단장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차 전 단장은 데뷔 초부터 가수 이승환과의 작업으로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열어갔다.
 
차 전 단장은 현재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11일 차 전 단장을 포함해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들의 1심 판결이 선고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기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이날 차 씨 등의 사건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과 연계돼 하나의 결론을 내려야 한다며 선고를 연기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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