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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난 친구 조국을 사랑하고, 믿는다" 82학번의 끈끈한 우정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의 인연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다. [중앙포토]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의 인연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다.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 첫 민정수석으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한 가운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민정수석과의 인연을 밝히며 환영을 뜻을 내비쳤다.
 
안민석 의원은 10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조국 교수와 나는 82학번 대학 동기이자 친구"라며 "시위 때면 큰 키에 청바지 차림으로 앞줄에 섰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안 의원은 "졸업 후 난 미국 유학을 갔고, 미리 교수가 된 조국이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썼다.
 
그러면서 "50대 중반이 돼 난 여당의 중진의원으로 조국 교수는 청와대 민정수석이 됐다"며 "20대 우리를 아프게 했던 대한민국을 이제야 제대로 바꾸는 위치에 섰다"고 밝혔다.
 
또 "(조국은) 여한 없이 후회 없이 세상을 바꾸는데 헌신할 것"이라며 "내 친구 조국을 사랑하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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