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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 뽀뽀한 안희정 "국민에게 재미줬으니 좋은 일"

“해외 언론에도 보도가 되고 국민에게도 재미를 줬으니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당선 기념행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오른쪽)가 문 대통령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당선 기념행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오른쪽)가 문 대통령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문 대통령 첫 인사 "무난하고 상식적으로 자연스러운 인사" 평가
도지사직 끝까지 성실하게 수행... 젊은이들 선거운동 경험 당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당선 기념행사에서 문 대통령의 볼에 ‘기습 뽀뽀’를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는 11일 간담회에서 “해외의 교포와 지인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도)사진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6월 항쟁 등을 제외하고 해외 언론이 사진을 1면에 보도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국민이 재미있어 하니 좋다”고 했다. 당시 음주 여부를 묻는 말에는 “대외비”라며 손사래를 쳤다.
 
문 대통령의 첫 번째 인사에 대해 안 지사는 ”무난하고 상식적으로 자연스러운 인선으로 생각한다”며 “충청지역의 많은 인재가 문재인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뛰겠다고 강조했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11일 오전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첫인사에 대해 "상식적이고 자연스러운 인사"라고 평가했다. [사진 충남도]

안희정 충남지사가 11일 오전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문재인 대통령의 첫인사에 대해"상식적이고 자연스러운 인사"라고 평가했다. [사진 충남도]

 
청와대와 국회 주변에서 거론되는 입각 가능성에 대해 “도지사직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임기를 마친다고 도민과 약속했다”며 “문 대통령에게도 후보 시절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대선 기간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서 유세를 지원한 아들 정균(25)씨에 대해 안 지사는 “내 선거를 위해 휴학까지 했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본다”며 “20대 젊은이들은 기회가 된다면 선거운동에 참여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홍성=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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