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체 무슨 말 했길래"…오픈 미뤄진 '인생술집' 2호점

연예인과 술 마시며 토크를 진행하는 tvN '인생술집'.  [사진제공=tvN]

연예인과 술 마시며 토크를 진행하는 tvN '인생술집'. [사진제공=tvN]

tvN '인생술집'의 2호점 오픈이 연기됐다.
 

당초 11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 미뤄져
편집하다 15세 방송 불가 자체 판단
첫 게스트 서장훈·손담비, 추가 녹화 불가피

'인생술집'은 MC 신동엽, 김준현, 탁재훈이 게스트를 술집으로 초대해 술을 마시며 얘기하는 '음주 토크쇼'로 지난해 12월 8일 첫방송됐다. tvN 측은 지난 4월 방송을 끝으로 한 달간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김희철과 유라를 새롭게 MC에 투입하는 등 변화를 줘 11일 오후 11시 '인생술집 2호점 오픈' 컨셉으로 다시 방송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tvN 측은 1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보다 한 주 늦어진 18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당초 계획했던 15세 방송등급으로 편집하기에 심의상 어려움이 있었던 것. 즉 음주 토크쇼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게스트들의 발언 수위가 '15세 방송'으로는 적절치 않았다는 얘기다.  첫 게스트는 서장훈과 손담비였다.
 
tvN 관계자는 "추가 녹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방송을 기다리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유쾌한 웃음과 토크가 담긴 인생술집으로 재정비해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