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26년 월드컵부터 48개국 참가...아시아 8.5장 배정

2026년부터 월드컵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아시아는 8.5장의 티켓을 배분 받아 한국축구의 월드컵 본선행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사진은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 [중앙포토] 

2026년부터 월드컵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아시아는 8.5장의 티켓을 배분 받아 한국축구의 월드컵 본선행에 대한 부담이줄어들 전망이다. 사진은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 [중앙포토]

오는 2026년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국가들의 본선 출전권이 8.5장으로 대폭 늘어난다. 본선 진출의 부담이 줄어드는 대신 본선에서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기 위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 FIFA 총회에서 최종 승인 예정
아프리카 5장 -> 9.5장 인상률 '톱'
플레이오프는 6팀 토너먼트제로 변경

FIFA는 11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총회를 열어 앞서 평의회가 의결한 2026월드컵 대륙별 본선 티켓 배분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2026년 대회부터는 본선 참가국 수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늘어난다.
 
아시아는 기존 4.5장에서 4장이 늘어난 8.5장을 배분 받는다. 현재의 본선행 시스템을 대입할 경우 최종예선에 오른 10팀 중 8팀이 본선행 티켓을 받아갈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월드컵 본선 진출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아프리카가 현재의 5장에서 9.5장으로 대폭 늘었고, 각각 3.5장과 4.5장인 북중미와 남미는 나란히 6.5장을 받는다. 지역예선에서 1위를 해도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본선행을 기대할 수 있는 오세아니아도 1.5장을 확보해 지역예선 1위는 본선 직행이 가능해졌다. 유럽 대륙은 종전 13장에서 16장으로 3장이 늘어 본선행 쿼터 확대 비율이 가장 낮았다.
 
FIFA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할 2장의 티켓 배분 방식도 바꿀 예정이다. 현재의 대륙간 홈&어웨이 방식 대신 플레이오프에 나설 5개 대륙의 참가국과 월드컵 개최국이 모여 월드컵 개최지에서 토너먼트 대회를 치르고 상위 두 팀이 본선에 나서는 시스템이 유력하다. 월드컵 개최국의 경우 자동 출전권을 보장 받지만, 해당 대륙의 쿼터 한 장을 소진하게 된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