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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에 LG 듀얼카메라 달린다”

아이폰7과 G6[사진 애플, LG전자]

아이폰7과 G6[사진 애플, LG전자]

애플이 올 가을 내놓을 아이폰8에 LG이노텍이 생산하는 듀얼카메라가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얼굴 생김새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안면인식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2000억원 안팎 계약 규모로 LG이노텍이 안면인식에 특화된 듀얼카메라(렌즈가 두 개 달린 카메라)를 애플에 납품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LG이노텍은 이같은 납품 계약에 따라 자기자본의 15%가 넘는 2697억원을 들여 생산설비를 짓겠다고 공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2015년 이스라엘의 3차원 이미지 인식 기술업체를 사들이는 등 안면 인식 기술을 개발해왔지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LG이노텍의 납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 적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됐다. 애플이 아이폰7 플러스에 듀얼카메라를 적용하면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LG이노텍은 지난해 하반기 애플에 듀얼카메라를 공급하면서 지난 1분기 매출 1조6447억 원, 영업이익 66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6%, 영업이익은 1만642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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