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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넣어둬” 80세 할머니 5000만원 뺏어 간 우체국 직원 사칭 남성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중앙포토]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중앙포토]

80세 할머니가 보이스피싱에 속아 5000만원 전 재산을 도둑맞았다.  
 
 11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0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80세 알머니가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남성에게 보이스피싱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10시20분쯤 한 남성으로부터 “우체국 직원인데, 현금 5000만원을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았다. 할머니는 바로 은행에 들려 현금 5000만원을 인출해 자신의 집 김치 냉장고에 보관한 뒤 남성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외출했다. 
 
 할머니가 이 사실을 지인에게 말한 뒤 보이스피싱인 것을 뒤늦게 알았다. 결국 집에 돌아갔을 때는 냉장고에 있던 현금이 사라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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