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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바둑리그 15일 PO 돌입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포항포스코켐텍 이영신 감독(맨 오른쪽)과 선수·관계자들. [사진 한국기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포항포스코켐텍 이영신 감독(맨 오른쪽)과 선수·관계자들. [사진 한국기원]

정규리그를 마친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포스트시즌에는 포항포스코켐텍·여수거북선·서울부광약품·경기호반건설이 진출했다.
 

정규리그 1위 포항포스코켐텍
최정·김채영 12승2패로 다승왕

지난 2월 개막한 여자리그는 지난 7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인제하늘내린과 부안곰소소금의 14라운드 4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정규리그에선 총 8개 팀이 더블리그로 총 56경기 168대국을 치렀고, 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가려졌다.
 
정규리그 1위는 포항포스코켐텍이 차지했다. 김채영(12승2패) 3단과 조혜연(11승1패) 9단의 활약으로 총전적 11승3패, 개인 성적 합계 29승13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2위는 여수거북선, 3위는 서울부광약품이다. 두 팀은 나란히 9승5패를 거뒀지만, 개인 승수는 여수거북선이 23.5승으로 서울부광약품(22승)보다 1.5승 많다.
 
정규리그 개인 다승왕 타이틀은 서울부광약품의 1주전 최정 9단과 포항포스코켐텍의 1주전 김채영 3단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둘은 나란히 12승2패를 기록했다. 최 9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승률왕 타이틀은 91.67%(11승1패)의 포항포스코켐텍 조혜연 9단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올해 정규리그에서는 여자리그 최초로 3패빅 무승부(박태희 2단-김다영 초단)와 최초의 시간패가 나왔다. 김채영 3단은 10연승으로 최다연승 신기록도 세웠다.
 
포스트시즌은 15일 정규리그 3위 서울부광약품과 4위 경기호반건설의 준플레이오프 단판승부로 막을 올린다.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 여수거북선과 플레이오프 3번기를 치르고, 승자가 포항포스코켐텍과 챔피언결정전(3번기)을 벌인다. 상금은 우승 5000만원, 준우승 3000만원 .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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