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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서울서 즐기는 유채꽃

한강변을 물들이는 유채 축제가 한창이다. 사진은 서울 서래섬 유채꽃축제 모습. [중앙포토]

한강변을 물들이는 유채 축제가 한창이다. 사진은 서울 서래섬 유채꽃축제 모습. [중앙포토]

어느덧 봄의 막바지다. 노란 유채꽃이 봄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이번 주말 수도권 곳곳에서 유채꽃이 하늘거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 가장 넓은 유채 밭이 조성된 곳을 찾는다면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한강시민공원이 답이다. 12일부터 14일까지 구리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데, 2만5000㎡에 이르는 밭을 가득 메운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유채라 하면 본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지만, 구리시는 축제 시간에 맞춰 꽃이 만개하도록 한 달 전 유채를 파종했다. 유채 밭 한편에 부스를 마련해 유채화관·유채팔찌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늦봄 물들이는 노란 유채 물결
한강공원·에버랜드 유채꽃축제 한창

경기도 구리 한강시민공원에는 수도권 최대 유채밭이 조성된다. [중앙포토]

경기도 구리 한강시민공원에는 수도권 최대 유채밭이 조성된다. [중앙포토]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원에서도 14~15 이틀 간 한강 서래섬 유채꽃축제가 열린다. 서래섬은 1982~86년 올림픽대로 건설 중 조성한 인공섬으로 반포대교·잠수교·동작대교 등과 연결돼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12년 전부터 서래섬을 꽃밭으로 가꾸고 있는데, 가을에는 메밀, 봄에는 유채를 가꾼다. 금·토요일 반포한강공원에 열리는 먹거리장터 밤도깨비야시장(~10월 29일)도 함께 들러볼 만하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도 포시즌스 가든에서 21일까지 유채 축제를 진행한다. 진노랑색 꽃을 틔우는 탐미유채, 유채 중 희귀하게 흰색 꽃이 달리는 흰유채 등 유채 26만 본을 심어 놨다. 13일부터 유채 축제장 옆에 전국 봄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를 판매하는 음식 판매 부스가 열린다.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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