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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로또' 1등 당첨자에 500만원 "선거 당연한데...영광"

[사진 국민투표로또 페이스북 생방송 화면]

[사진 국민투표로또 페이스북 생방송 화면]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종료된 가운데, 독특한 행사로 화제를 모았던 '국민투표로또'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국민투표로또 측은 9일 오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선거 종료 직후 생방송으로 당첨자 발표를 진행했다. 1등 당첨자는 운영진 측과의 통화에서 "투표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이렇게 1등까지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당첨자는 1등부터 3등까지 각 1명씩 선정됐다.
 
2등 당첨자는 "선거하는 건 당연한데 당첨되니까 너무 좋다"라며 "제가 투표한 분이 당선되실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등 당첨자는 "장난인 줄 알았다"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1등 상금은 500만원, 2등은 200만원, 3등은 100만원이다.
 
국민투표로또 행사는 지난달 20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상금은 참여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운영진 측은 당첨자 발표 방송을 통해 "이번에 반응이 너무 좋아 많은 분이 투표를 즐기면서 행사도 즐겼다고 말씀하셨다"라며 "다음 총선이나 대선 때도 국민투표로또라는 이름으로 계속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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