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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결과 겸허히 받아 들인다..열망 부응하기엔 많이 부족"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선거 후보가 9일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사실상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35분쯤 당 상황실에 도착해 당 지도부와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국민 열망에 부응하기엔 (제가)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길 희망한다. 지지해주신 국민여러분과 당원, 당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변화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직 전국 개표율이 5% 미만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안 후보가 이같은 결과 승복 발언을 한 것은 출구조사 결과 예상 득표율 1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직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2017.5.9./이재문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직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2017.5.9./이재문기자

앞서 지상파 방송 3사는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4%, 홍 후보 23.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1.8%의 예상 득표율을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MBC는 자체 예측 결과 문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발표했고, jtbc와 SBS는 문 후보의 당선 유력을 발표한 상태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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