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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스케치]문재인 남평 문씨 종친회 "우리도 이제 왕족된 기분"

장연서원을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 문재인 후보 블로그]

장연서원을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사진 문재인 후보 블로그]

9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출구조사에서 높게 나오자 남평(南平) 문씨 종친들이 누구보다 반겼다.
 

문재인 후보 당선 가능성에 전남 나주는 잔칫집 분위기
지난 1월 방문 당시 문 후보에 "왕족 만들어달라"요청

문광명(82) 남평 문씨 광주전남종친회장은 이날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발표 직후 중앙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우리 남평 문씨가 드디어 왕족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문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어렵고 힘든 서민들을 잘 보살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통일신라 말기 문다성을 시조로 한 남평 문씨 충선공파 33세손이다.
 
문 후보는 선거를 앞둔 지난 1월 23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에 있는 장연서원을 방문했다. 선조 5명의 위패가 모셔진 곳으로 남평 문씨 종친회 관계자 수백 명이 달려와 반기기도했다.
 
당시 종친회 측은 문 후보에게 “45만 문가(文家)는 왕족이 되길 원한다”며 “문 후보께서 (대통령에 당선돼) 우리를 왕족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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