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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최다 참여층은 20대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마감된 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 마련된 대선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속속 도착하는 투표함을 확인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가 마감된 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 마련된 대선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속속 도착하는 투표함을 확인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지난 4~5일 이틀 동안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사상 최고 사전투표율인 26.06%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투표에 가장 많이 참여한 연령대는 2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19세를 포함한 20대 유권자들은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에 총 264만 9303명이 참여했다.
 
2위는 50대였다. 50대 유권자는 217만 7365명이 참여했다. 투표 참여자 수를 기준으로 50대 이후 3위로 많은 유권자가 참여한 연령대는 40대로, 207만 5647명이 참여했다. 30대는 193만 903명, 60대 134만 6228명, 70대 이상은 103만 499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투표율은 77.2%로 기록됐다. 높은 사전 투표율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는 투표율 80%를 넘길 것이라는 예측에는 미치지 못 했지만, 지난 18대 대선의 투표율은 돌파했다.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방송협회와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4%로 집계돼 선두에 올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3.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8%로 예측됐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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