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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새로운 대한민국 여는 날...제 3기 민주정부 힘차게 나가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선거 후보가 9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발표 후 당사를 찾아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35분쯤 당 상황실을 찾아 당직자들과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당 상황실 맨 앞줄에 추미애 대표와 함께 앉은 문 후보는 출구조사를 지켜보는 내내 환한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문 후보가 41.4%로 자유한국당 홍준표(23.3%)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21.8%)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문 후보는 이날 "아직 출구조사인 만큼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이대로 우리가 승리한다면 오늘의 승리는 간절함의 승리로 생각한다"며 "정권교체를 염원했던 국민들의 간절함과 온 힘을 다해 뛰었던 우리의 간절함이 오늘의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큰 이변이 없는 한 자신이 승리했음을 선언하는 발언이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열심히 뛰어줬던 실무자 여러분,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후보들까지 다 함께 뛰어주셔서 고맙다"며 "우리 당이 똘똘 뭉쳐 하나가 돼 선거를 치른 것이 당 역사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장면 중 하나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구조사 발표 후 당사 찾은 문재인 후보 [jtbc 캡처]

출구조사 발표 후 당사 찾은 문재인 후보 [jtbc 캡처]

 
문 후보는 "이번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정부다. 제 뒤에 우리 당 여러분들께서 든든하게 받쳐준다는 자신감을 갖고 제 3의 민주정부 힘차게 밀고 나가겠다"며 "3기 민주정부 성공을 위해 통합의 길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상·하준호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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