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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스케치]"촛불 민심의 승리"…문재인 후보가 출구조사 앞서자 충북 지역에서 환호

19대 대통령 선거 출구 조사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4%로 앞서자 충북은 “촛불 민심의 승리”라며 환호했다.
지난해 촛불 시위를 주도했던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최진아 사무국장은 “지난겨울 많은 시민분께서 광장에 나와 부패세력 척결을 외치는 동시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겠다는 열망이 컸다”며 “국민의 입장을 생각하고, 신뢰를 갖는 정부에 대한 욕구가 이번 선거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주민 신 모(83) 씨는 “주위에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기존의 구태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먹고 살아가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리더십을 대통령의 자질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촛불집회에 이은 정권교체 열망 선거에 반영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실 안에 있던 도종환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당 관계자들은 손뼉을 치며 “당선이 확실해졌다”며 기뻐했다. 최백규 민주당 충북도당 공보국장은 “만약 문재인 후보가 최종 당선된다면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 온 촛불 민심과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승리의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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