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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곰장어가 표준어긴 한데 꼼장어가 더 맛이나"

손석희 특집 뉴스룸 캡처

손석희 특집 뉴스룸 캡처

  
 뉴스룸 앵커를 맡고 있는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9일 대선 특집 뉴스룸을 진행하며 "곰장어가 표준어지만 꼼장어라고 말하는 게 더 맛이 난다"고 말했다.
 
손 사장은 이날 jtbc 대통령 선거 개표 특집 뉴스룸 진행을 위해 직접 광화문 스튜디오에서 패널 유시민 작가·배우 윤여정과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jtbc는 전국 각 지역에 나가 있는 현장 기자들과 연결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손 사장이 부산 자갈치 시장에 나가있는 기자와 현장 연결을 진행하며 "투표 끝나고 꼼장어에 소주 한 잔 드시는 분 많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꼼장어는 먹장어 또는 곰장어를 부르는 경상도 사투리다.
 
손 사장은 발언 이후 스스로 "꼼장어가 아니라 곰장어가 맞다"고 정정한 뒤 유시민 작가에게 "곰장어보다 꼼장어가 더 맛이 나지요?"라는 농담을 건넸다. 
 
이날 '특집 뉴스룸'은 1부 '광장', 2부 '변화', 3부 '문답'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생방송에 담는 '열린 대선방송'을 만들 예정으로, 각종 포털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손 사장은 이날 방송을 시작하며 "오늘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대선일"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한 표의 가치가 엄중하고 가치있는 오늘"이라고 표현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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