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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투표율 70.1%…18대 대선과 동률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충남 논산시 성동면 권기범씨 개인 농기계 보관창고에 마련된 성동면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앞서 본인 확인을 하고 있다.김성태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충남 논산시 성동면 권기범씨 개인 농기계 보관창고에 마련된 성동면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앞서 본인 확인을 하고 있다.김성태

제19대 대통령 선거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70.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선거인수 4247만9710명 중 2976만803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18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이 70.1%와 같은 수치다. 3시(4.4%p), 4시(1.9%p)와 격차를 비교했을 때 점차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78.8%로 최고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세종(74.3%), 전라남도(73.6%), 전라북도(73.4%)가 뒤를 이었다.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의 투표율은 69.8%, 서울시 투표율은 71.4%를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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