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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들썩들썩…아 신나’ SBS 방송사고 화제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방송사 선거 방송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SBS에서 생방송 중 발생한 방송 사고가 화제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SBS는 이날 대선 특집 방송을 편성하고, 각 후보의 동향을 보도했다. 첫 차례는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였다. 정혜경 SBS 기자는 유 후보를 따라 대구에서 서울로 가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는 보도차량 내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대구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유승민 후보를 따라가던 중이었다. 정 기자는 실수 없이 유 후보의 일정을 모두 소개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있던 앵커는 “네, 달리는 차 안에서 정혜경 기자가 전달했습니다. 이번에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라며 다음 순서로 넘어갔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정 기자는 이 멘트를 끝으로 본인이 화면에서 안 보인다고 여겼는지 환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어깨를 ‘들썩들썩’하며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정 기자는 여전히 생방송 화면에 잡혀 있었다. 기자가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장면이 여과 없이 전국에 생방송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 기자는 지난 3월 1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취재를 위해 서울 세종대로에서 현장 연결을 진행하던 도중 다소 버벅대는 모습을 보여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정 기자는 외워둔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 듯 같은 말을 반복하고, 급기야 "뭐였지…"라고 조용히 읊조리기도 한다.
 
해당 장면은 캡처돼 온라인으로 빠르게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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