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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해달라" 빅뱅 머쓱하게 한 '이모팬'의 저의

장을 보던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승리를 깜짝 놀라게 한 이모 팬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승리를 당황하게 한 마트 이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유튜브 레드를 통해 공개된 '달려라, 빅뱅단!'의 한 장면이 담겼다.
 
'달려라, 빅뱅단!'은 유튜브와 YG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해 제작된 것으로 빅뱅의 다섯 멤버가 캠핑을 떠나 추억을 쌓는 리얼 예능이다.
 
지난달 26일 '캠핑의 시작 - 빅뱅이 마트에 떴다'편에서는 지드래곤과 승리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때 계산을 해주던 점원이 '빅뱅의 팬'이라고 밝혀 둘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을 빅뱅의 팬클럽인 'V.I.P'라고 밝힌 중년의 여성은 "3월 6일에 막콘(마지막 회차 콘서트)를 다녀왔다"고 털어놨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겉으로는 태연해 보였지만 갑작스러운 스타의 방문에 계산 도중 포스기 전원을 끄는 실수를 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어 이 점원이 "사인해주세요"라고 말하자 승리는 "형, 사인해드려. 제가 담을게요"라고 말하며 지드래곤에게 사인할 시간을 줬다. 그러나 곧 점원은 "아니, 카드 사인"이라고 답하며 결제를 위한 사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마지막으로 승리가 "빅뱅 팬분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고 요청하자, "빅뱅 is my everything(빅뱅은 나의 모든 것)"이라고 환히 웃으며 답해 지드래곤과 승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유튜브 레드는 동영상을 광고 없이 재생하고, 영상을 저장해 오프라인 상태에서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다. 이용료는 월 7900원(부가세 별도)으로 신규 가입자는 가입 후 3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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