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왜?...대구에서 투표사무원 눈찌른 50대

9일 오전 대구 북구 관문동 제4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대구=김윤호기자

9일 오전 대구 북구 관문동 제4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대구=김윤호기자

대구의 한 투표소에서 난동을 피우고 투표사무원을 폭행한 50대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돼 경찰에 고발당했다.
 

술 취해 난동부리며 투표사무원 폭행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남구 대명동의 한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며 투표사무원을 폭행한 A씨(59)를 대구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신분증 없이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사무원이 신분증 제출을 요구하자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후 그는 신분증을 다시 챙겨 투표소를 찾아왔다. 그러곤 정상적으로 투표를 마치고 돌아갔다. 
 
하지만 다시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해당 투표소를 또 찾았다. 세 번째다. 
 
그러곤 투표용지 교부석을 발로 차면서 투표사무원의 눈을 찌르고 목을 조르는 폭력을 행사했다. A씨는 술에 취해 다시 투표하겠다는 억지를 피우면서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 사무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