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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투표 뒤 문재인은 산으로,홍준표는 선친묘소로,안철수는 당사로

결전의 날 투표를 마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산으로 갔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나와 부인 김정숙 씨와 함께 집 뒷산에 올랐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9일 오전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치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뒷산에 올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문재인 후보 캠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9일 오전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치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뒷산에 올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 문재인 후보 캠프]

문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집 근처 홍은중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문 후보 부부는 오전 9시 35분쯤 주황색 등산복 상의를 맞춰 입고 운동화 차림으로 집을 나왔다. 문 후보는 “산보 좀 다녀올게요”라고 말한 뒤 근처 백련근린공원으로 올라갔다. 부부는 1시간가량 산책을 이어갔다. 문 후보는 바위에 앉아 먼 산을 바라보기도 했다.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기를 반복하기도 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경남 창녕군 남지읍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선친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사진 홍준표 캠프]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경남 창녕군 남지읍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선친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사진 홍준표 캠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큰아들인 정식씨와 함께 오후 1시 45분쯤 경남 창녕에 위치한 선친 묘소를 찾았다. 부친 묘소를 찾아 절을 올린 홍 후보는 “(투표 결과가) 잘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차로 5분가량 떨어진 모친 묘소도 찾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직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직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로 가 당원들을 격려했다.
투표를 마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9일 대구 남구 본가를 찾아 어머니 강옥성 여사를 만나고 있다.[사진 바른정당]

투표를 마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9일 대구 남구 본가를 찾아 어머니 강옥성 여사를 만나고 있다.[사진 바른정당]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이날 오전 투표를 마친 뒤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본가를 찾아 어머니 강옥정 여사를 만났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부인 오선혜씨에게 “그동안 애썼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한강 둔치에서 열린 ‘투표독려 페이스북 라이브행사’에 참여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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