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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통령 선거 알 리 없는 부모님, 지하에서 응원하실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중앙포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중앙포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부모님이 대통령 선거를 알 리 없지만, 지하에서 응원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사진 홍준표 페이스북]

[사진 홍준표 페이스북]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빗속에 경남 창녕 남지에 있는 부모님 산소를 들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살아있을 때는 면서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사람인 줄 알았고 검사는 벼 등급 검사하는 사람으로 아셨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날 낮 12시 47분 경남 창녕군 남지읍에 있는 선친 묘소를 찾았다. 홍 후보는 투표 결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잘 될 거라고 본다"고 답했다. 
 
홍 후보는 또 선친 묘소를 차례로 찾은 뒤 마을을 떠나면서 주변에서 "이번에 안 돼도 힘내세요"라고 하자 "아이고, 다음까지 갈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홍 후보는 이날 오전 부인 이순삼 여사와 자택 인근인 서울 송파구 송파문화원 대강당을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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